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10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정미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선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읍·면·동 회원 간 교류를 넓혀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봉사 사례와 활동 경험을 나누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이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회는 올 하반기 무궁화나무 관리와 이웃돕기, 환경정화, 지역 안전 캠페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미옥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이 있었기에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서로 힘을 모아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회원들의 나라사랑과 지역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지역에 심은 1천800주의 무궁화나무가 잘 자라 시민들이 찾는 무궁화동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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