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도 한마음으로”…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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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한마음으로”…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화합 다져

경기일보 2026-08-11 15:5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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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과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장이 10일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마친 뒤 회원들과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백영현 포천시장과 정미옥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장이 10일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마친 뒤 회원들과 포천시청 본관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회장 정미옥)는 10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정미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일선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읍·면·동 회원 간 교류를 넓혀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봉사 사례와 활동 경험을 나누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이 맡아야 할 역할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회는 올 하반기 무궁화나무 관리와 이웃돕기, 환경정화, 지역 안전 캠페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회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미옥 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이 있었기에 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서로 힘을 모아 지역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회원들의 나라사랑과 지역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지역에 심은 1천800주의 무궁화나무가 잘 자라 시민들이 찾는 무궁화동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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