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2회는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으로 꾸며져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하루는 아빠와 함께 힙스터들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을 찾는다.
하루는 성수동 나들이에 맞춰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해 ‘큐티 시크’ 매력을 뽐낸다. 배기팬츠에 컬러풀한 바람막이와 샌들, 빨간색 모자를 매치해 고프코어룩을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낸다.
성수동 곳곳을 둘러보던 하루는 평소 보던 것과 다른 건물과 조형물에 연신 “우와! 우와!”를 외치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특히 대형 버섯 조형물을 발견하고 “큰 거! 어 그거지!”라고 옹알이를 쏟아내는가 하면, 초대형 비둘기 조형물을 향해서는 “커! 구구”라고 또렷하게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하루는 각종 굿즈 앞에서 말문이 활짝 트이며 아빠의 ‘덕질 DNA’를 입증한다. 키링부터 말랑이, 피규어 등을 구경하며 쇼핑 삼매경에 빠진 하루는 “이거야 이거! 그거 줘”라며 원하는 물건을 정확히 가리켜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 장난감을 손에 쥔 하루는 “아빠! 어때 이거”라며 신나게 옹알이를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과 랄랄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하루 말문 트인 모습 너무 귀엽다”, “힙스터 패션까지 찰떡이다”, “굿즈 앞에서 말문 터진 거 너무 웃기다”, “아빠 덕질 DNA 제대로 물려받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의 귀여운 성수동 나들이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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