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아티스트' 심현희, 15일 신곡 '우리의 소맥' 발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저널아티스트' 심현희, 15일 신곡 '우리의 소맥' 발매

뉴스컬처 2026-08-11 15:36:40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와인 향의 '저널아티스트' 심현희가 한국인의 소울드링크 '소맥'을 주제로 한 신곡으로 여름 대중에게 낭만어린 위로를 건넨다.

11일 심현희는 개인 SNS를 통해 오는 15일 네 번째 싱글 '우리의 소맥 : Our Somac (Our Cheers, Our Spirits)'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사진=심현희
사진=심현희

신곡 '우리의 소맥'은 지난 5월 첫 미니앨범(EP) 'Songs from a Real World' 발매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데뷔 싱글 '쇼비뇽 블랑'(2025년 12월), '우윳빛깔 막걸리'(2026년 2월)에 이어 선보이는 '술 시리즈 3부작'의 완결판이다.

주류 문화를 오래 취재해 온 '저널아티스트' 심현희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작곡가 정해권과 공동편곡한 이 곡은 한국인의 애환이 짙게 녹아 있는 '소맥'을 소재로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현대인에게 뜨겁고 시원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풍성한 현악기를 활용한 벅찬 클래식 팝 사운드와 함께 "목걸이 벗고 계급장 떼면 우린 그저 고단한 사람들" 등 직관적인 가사를 얹어, 소주와 맥주의 '황금비율'처럼 서로의 삶을 위로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심현희는 "하루의 끝, 소맥 한 잔을 쥐는 순간만큼은 사회적 역할을 벗어던지고 서로의 온기로 치유받길 바란다"며 "광복절에 발표되는 이 노래가 고단한 하루를 버텨낸 모든 이들에게 찬란한 해방의 건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심현희는 칼럼과 경험을 음악으로 빚어내는 '저널아트(Journal Art)'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 중이다. 첫 미니앨범 발매와 첫 콘서트 성료는 물론, 에세이 출간과 컬래버 주류 출시까지 글과 음악, 미각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