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이상윤이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이상윤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철승 역을 맡아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가족이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이상윤이 맡은 철승은 미영의 과거 동료 요원이자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인물. 미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전편보다 한층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스틸 속 이상윤은 진중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굳은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상윤이 출연하는 ‘오케이 마담2’는 오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CGV 픽처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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