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향후 4년 복지 밑그림 나왔다…45개 사업으로 ‘복지품격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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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향후 4년 복지 밑그림 나왔다…45개 사업으로 ‘복지품격도시’ 만든다

경기일보 2026-08-11 15: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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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과천시 제공
과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과천시 제공

 

과천시가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과천시는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안이 공개됐다. 시는 ‘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개 추진전략과 45개 세부사업안을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실제 복지 욕구를 토대로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 법정계획이다. 향후 지역 복지정책과 관련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청사진 역할을 한다.

 

과천시는 제6기 계획에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집단심층면접(FGI)을 진행하는 등 지역 복지 현황과 수요를 파악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개요와 과천시 여건 분석 결과를 시작으로 제6기 계획의 비전과 5개 추진전략, 45개 세부사업안 등이 발표됐다.

 

이어 참석자들이 계획의 실효성과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부적으로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중심으로 최종안을 완성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우리 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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