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스리랑카 ‘고공 폭격기’ 뜬다... KB손해보험, 타루샤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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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스리랑카 ‘고공 폭격기’ 뜬다... KB손해보험, 타루샤 품었다

STN스포츠 2026-08-11 14:3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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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KB손해보험은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타루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KB스타즈 배구단 아시아쿼터 (타루샤 차메스)). /사진=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11일 KB손해보험은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타루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KB스타즈 배구단 아시아쿼터 (타루샤 차메스)). /사진=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STN뉴스] 류승우 기자┃지난달 파키스탄에서 열린 CAVA 챔피언스컵. 스리랑카는 3위로 대회를 마쳤고 주전 공격수 타루샤 차메스(24)는 베스트 윙 스파이커상을 챙겼다.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 한 자리를 195㎝ 아웃사이드 히터 타루샤에게 맡겼다.

국제대회 개인상 챙긴 195㎝ 공격수

KB손해보험은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타루샤를 새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 2002년생인 타루샤는 대표팀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다. 포지션은 아웃사이드 히터다. 195㎝ 장신에 탄력을 갖춘 공격수다. 

지난달 CAVA 챔피언스컵에서는 베스트 윙 스파이커로 뽑혔다. 스리랑카는 대회를 3위로 마쳤다. 타루샤에게는 베스트 윙 스파이커상이 돌아갔다. 동과 아시아권 리그에서도 뛰었다. 구단은 공격력과 기본기를 영입 이유로 꼽았다.

대표팀 일정 끝내자 인천행

대표팀 일정을 마친 그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구단은 공격력과 기본기를 영입 이유로 들었다. 

구단 관계자는 “타루샤는 공격력뿐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춘 선수”라며 “팀의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했다.

그는 “KB스타즈 배구단의 일원이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평소 관심을 두었던 V리그에서 뛰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도전”이라고 말했다.

타루샤는 “스리랑카 배구를 알릴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경기력으로 한국에 계신 스리랑카 분들께 기쁨과 자부심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파키스탄에서 개인상을 받은 뒤 한국으로 건너온 타루샤의 다음 무대는 V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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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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