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데뷔 첫 일본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기 위한 본격 행보를 예고했다.
11일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스피어(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최근 일본 도쿄 일대에서 진행된 첫 현지 프로모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6월 17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 발매 이후 약 2개월 만에 추진된 데뷔 첫 현지 행보다. 이 뜻깊은 첫 방문에서 유스피어는 다채로운 소통 이벤트로 현지 팬들에게 제대로 인상을 남겼다.
우선 미니라이브 무대를 통해 데뷔곡 'ZOOM(줌)'과 미니 1집 타이틀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을 비롯, 수록곡 'So Fine(쏘 파인)', 'Bestie(베스티)' 등의 자신들의 곡은 물론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커버까지 당찬 무대면모를 선사하며 현지 팬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난 9일 진행된 타워레코드 방문 행사에서는 랜덤 댄스와 하이터치회, 밋 앤 그릿(Meet & Greet) 등 다채로운 밀착 소통 이벤트를 펼치며 현지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이러한 유스피어의 일본 프로모션 행보는 1년만의 신보 컴백과 함께 초동 커리어하이와 음반 차트 1위를 달성한 바와 함께, 글로벌 성장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한 바로서 볼 수 있다.
현지 일정을 마친 유스피어는 "더운 날씨에도 보러 와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일본 현지 무대에서 팬분들을 만난 것은 정말 꿈같고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라며 "빠른 시일 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건넸다.
한편 유스피어는 오는 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팬미팅 '2026 USPEER FANMEETING in Taipei'를 개최하며 쉼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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