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사 우유미디어랩과 스튜디오 명불허전이 공동 제작한 로진은 외형 중심의 버추얼 아티스트에서 벗어나 음악성과 공감에 집중하는 에이아이 뮤지션이다. 팀명은 ‘공명’에서 영감을 받아 사람과 사람, 도시와 음악 사이의 울림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싱글 ‘너의 고막으로 닿았으면 해’는 보사노바 리듬에 누디스코와 시티팝 요소를 더한 곡으로, 프로듀서 팀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이번 신곡은 도시 감성을 담은 ‘이븐 더 시티’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이다.
로진은 “도시가 밝을수록 내 마음만 살짝 늦게 도착한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고 전했다.
우유미디어랩은 “로진은 와이드 데님에 블랙 티셔츠를 걸친 편안한 모습처럼, 대중의 일상과 퇴근길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뮤지션이 될 것”이라면서 “전 세계 47개국어 이상으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스너들과도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진의 데뷔 싱글 ‘너의 고막으로 닿았으면 해’는 8월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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