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계탔다, 최애 차우민 집 입성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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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계탔다, 최애 차우민 집 입성 (최애의 사원)

스포츠동아 2026-08-11 13:4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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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혜준이 최애 차우민의 집에 초대받으며 ‘성공한 덕후’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1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4회에서는 남다름(김혜준 분)이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 함께 덕후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 후 꿈에 그리던 최애 이찬을 만난 것은 물론 연락처까지 주고받으며 부쩍 가까워졌다. 특히 이찬은 남다름이 자신의 추억 속 한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던 의미 있는 팬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뒤 “밥 한번 사주고 싶었다”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남다름에게 팬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초대형 이벤트가 찾아온다. 이찬이 남다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최애의 가장 사적인 공간에 발을 들인 남다름의 얼떨떨한 표정부터 이찬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담겨 설렘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남다름은 이찬이 직접 준비한 요리를 맛보는 데 이어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자작곡까지 가장 먼저 들어보는 특별한 기회를 얻는다. 최애와의 직장 생활을 넘어 집에 초대받고 미공개 자작곡까지 듣게 된 남다름의 남다른 ‘성덕’ 행보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관계가 점차 가까워지는 만큼 이찬의 집에서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오랜 시간 팬과 최애로 이어져 온 남다름과 이찬이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만들어낼 미묘한 설렘에도 기대가 모인다.

그런가 하면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 사이에도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앞서 강하기는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라고 의심했던 것이 자신의 오해였음을 깨닫고 사과할 타이밍을 기다려왔다. 평소 완벽주의자인 강하기가 유독 남다름 앞에서만 뚝딱거리며 예상치 못한 허당 매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예정이다.

‘최애의 사원’ 4회는 1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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