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도 ‘홒친자’ 됐다…“‘호프’, 박수쳐주고 싶은 퀄리티” [IS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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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도 ‘홒친자’ 됐다…“‘호프’, 박수쳐주고 싶은 퀄리티” [IS하이컷]

일간스포츠 2026-08-11 13:4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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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IS DB, 김세정 SNS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영화 ‘호프’ 관람평을 전했다.

김세정은 11일 자신의 SNS에 “호프를 보고 왔음. 난 시네필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호프’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는 “결론은 그냥 너무 재밌었음. 개그도 너무 내 스타일이고 액션도 진짜 짱이고 한국 영화가 이런 퀄리티를 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고 박수쳐주고 싶었음”이라며 “후기를 남긴 이유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봐주셔서 한국이 앞으로도 이런 영화가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관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가야 재밌음”, “CG에 익숙해져야 할 구간이 조금 있음”, “‘그 단어’는 한국인이 극한의 상황이라면 도저히 그 단어 말고는 안 떠오를 것 같아서 걍 웃기고 이해감”이라고 솔직한 평도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5일 개봉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작품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믿기 힘든 사건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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