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이숙자 서울시의원(서초2, 국민의힘)이 각종 재난 현장에 인공지능(AI),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능형 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를 도입, 활용하는 ‘첨단 소방기술 및 장비 활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숙자 의원은 “이 같은 조례안 발의는 전국 최초이며, 위험천만한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소방인력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선 첨단장비의 적극적인 활용과 훈련이 필수적이기에 조례를 발의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제정안이 통과되면, 체계적인 지원과 제도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 최적화된 첨단 소방기술이 도입돼 서울시의 재난 대응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시민 안전을 한층 더 철저히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장의 첨단 소방기술 및 장비 활용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현장 실증 및 시범사업, 교육·훈련 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 ▲장비 투입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운용 매뉴얼 및 안전관리 기준 마련 ▲인명·재산상 피해에 대비한 보험 가입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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