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Mnet '스틸하트클럽' 출신 스쿨 밴드 에스플릿(Splayit)이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청춘 서사로 정식 데뷔를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최근 LM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에스플릿의 데뷔 앨범 'SPLAY : CHAPTER 01(스플레이 : 챕터 01)' 타이틀곡 '막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했다.
두 편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에스플릿 멤버들이 그려내는 풋풋하고 자유로운 청춘의 순간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겼다. 카세트테이프와 칠판 등이 놓인 아지트에서 합주를 펼치고 다 함께 기분 좋게 달려가는 스쿨룩 차림의 멤버들은 특유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발산한다.
특히 어두운 밤, 드럼 연주가 한창인 버스에 멤버들이 차례로 오르는 장면은 "몇 번의 여름을 보내고"라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자연스레 어우러져 본편 스토리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러한 시각적인 청량감은 타이틀곡 '막차'의 시원한 밴드 사운드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가수 이무진이 이끄는 '초록병본부'가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 이 곡은 청춘의 가장 빛나는 찰나를 음악적으로 완벽하게 녹여냈다.
각자의 열정을 펼치겠다는 팀명(Splay+Play it)아래 똘똘 뭉친 보컬 윤찬, 드럼 은빈, 키보드 경욱, 기타 에이든, 베이스 은찬 등 다섯 멤버의 청량한 악기 퍼포먼스와 보컬 시너지가 음악 팬들에게 어떠한 눈부신 설렘을 선사할 지 주목된다.
한편 에스플릿의 데뷔 앨범 'SPLAY : CHAPTER 01'은 오는 1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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