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기리가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김기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김기리다.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됐다”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김기리와 문지인의 아들의 작은 발이 담겼다.
김기리는 “아직 실감도 안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이순간을 잘 만끽하겠다”며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한다.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2024년 5월 결혼했다. 유산의 아픔을 고백하기도 한 두 사람은 지난 2월 임식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