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소재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분께 경기도 광주시 목동에 위치한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직후 자체 진화를 실시했지만 불꽃이 잡히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51명과 장비 17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1시27분 기준 진화 작업을 실시 중이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연면적 154.1㎡ 규모의 창고로, 단층이지만 복층 구조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공장 내부에 있던 관계자 등은 모두 자력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와 관련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및 차량 우회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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