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프리미엄 고체 탈취 브랜드 피에브(PIEV)가 일본 뷰티·생활용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워코퍼레이션(대표 박정근)은 자사 고체 탈취제 피에브가 일본 큐텐(Qoo10 Japan)의 대표 프로모션 ‘메가포(MEGA PO)’에서 생활용품 부문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메가포는 일본 내에서 글로벌 브랜드 간 판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대형 쇼핑 행사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 소비 트렌드를 가늠하는 주요 무대로 꼽힌다.
피에브는 주머니나 파우치에 넣을 수 있는 콤팩트한 고체 제형으로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액체 제품과 달리 누수 우려가 없다는 점이 강점이다. 여기에 즉각적인 악취 제거 효과를 내세우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워코퍼레이션은 이번 일본 성과를 교두보 삼아 다음 전략 시장으로 지목한 북미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 특성에 맞춰 현지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추진하고, 현지화된 커뮤니케이션을 병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도 본격화한다. 일상 전반의 악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공간별·용도별 맞춤형 탈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신규 향 라인을 더해 ‘토탈 탈취 솔루션’ 브랜드로 스케일업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워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일본 메가포 1위는 피에브만의 차별화된 고체 탈취 솔루션이 글로벌 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탈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북미 등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 세계적인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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