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비서 '구삐'로 소방시설 자체 점검 주기를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소방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전국 소방시설 자체 점검 대상물 약 43만곳 관계인에게 점검 시기가 도래하기 한 달 전 알림을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알림 수신을 원하는 건물 소유자와 관리인은 국민비서 누리집(ips.go.kr)에서 '소방시설 자체 점검이행 안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알림은 카카오톡과 네이버 전자문서 등 17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 가운데 선택한 경로로 받을 수 있다.
소방청은 디지털 취약계층이나 미신청자도 점검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우편과 유선전화로도 사전 안내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다.
소방청은 서비스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안내 시기와 방식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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