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함께 서울이랜드 유소년 꿈 키웠다! '맨시티 레전드'까지 참석한 유스 클리닉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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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함께 서울이랜드 유소년 꿈 키웠다! '맨시티 레전드'까지 참석한 유스 클리닉 현장

풋볼리스트 2026-08-11 1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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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서울이랜드 산하 아카데미 어린이들이 맨체스터시티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11일 서울이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카데미 소속 어린이들이 8일 목동운동장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 유스 클리닉에 참가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클리닉은 맨시티 소속 코치진 리건 러셀, 루비 윌리엄스가 나서 서울이랜드 아카데미 등 46명의 어린이를 직접 지도했다.

무더위에도 어린이의 열정은 지칠 줄 몰랐다. 맨시티가 직접 준비한 기념 티셔츠를 입고 그라운드에 나선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2개 그룹으로 나뉘어 드리블, 패스, 개인기 훈련 등을 진행하고 미니게임까지 소화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2003-2004시즌 맨시티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레전드 숀 라이트필립스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라이트필립스는 참가 아이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고 질문을 주고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겼다.

유스 클리닉에 참여한 장우영 어린이는 "서울 이랜드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맨시티 유스 클리닉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기뻤고 코치님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이환 어린이는 "세계적인 클럽인 맨체스터 시티의 클리닉에 참여해서 너무 재밌었다. 레전드 선수가 오고 같이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신기했다. 앞으로도 축구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목동종합운동장에서는 맨시티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이랜드는 현장에 구단 부스를 준비해 팬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식 스토어 '레울샵'을 오픈해 홈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을 맞이했다. 서울이랜드는 "앞으로도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다양한 축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서울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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