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고병식 기자 |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속 화제의 아이돌 그룹 D.N.X의 음악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잇는다.
11일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2가 정식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OST Part 2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총 3곡의 다채로운 K-POP 트랙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메인 트랙인 ‘Neverland’는 어릴 적 잃어버린 꿈과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어둠과 방황 속에서도 스스로 날개를 펼쳐 잊혀진 꿈을 깨우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찬 의지를 담았으며, 특히 1화 방영분 중 D.N.X의 화려한 콘서트 장면에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어둡고 힘든 현실 속에서도 함께 있으면 빛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Dear My Light’, 새 옷과 새 신발을 신고 연인을 만나러 가는 길의 미묘한 떨림을 통통 튀는 드럼 리듬과 베이스, 피아노 연주로 기분 좋게 풀어낸 댄스곡 ‘New Shirt’까지 함께 수록되어 드라마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6억 6,000만 뷰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인기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극 중 무려 12년째 아이돌 그룹 D.N.X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덕질 중인 남다름이 최애를 영접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세운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다. 이후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좌충우돌 스토리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속 아이돌 그룹의 음악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어 극의 몰입도를 한층 극대화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OST Part 2는 오늘(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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