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7월 부가가치세 신고 데이터를 분석해 1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신고자 3명 중 2명이 40~50대였다.
쌤157은 7월 한 달간 1만 명 이상의 개인사업자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령별 비중을 집계했다. 40대가 39.02%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7.18%로 뒤를 이었다. 40대와 50대를 합치면 전체의 66.20%였다.
60대 이상은 10.59%를 차지했다. 40대 이상 신고자는 전체의 76.79%에 달했다. 30대는 20.59%, 20대는 2.61%로 30대 이하 비중은 23.20%에 그쳤다.
쌤157을 통한 부가세 신고는 40대 이상에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가 젊은 층 중심이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 이용자는 40대 이상 개인사업자가 많았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개인사업자에게 세금 신고는 매년 반복되는 어려운 일이지만, 이제 40대 이상 개인사업자들도 앱에서 내 세금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확인하고 직접 신고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누구나 자신의 세금을 알고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쌤157의 역할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쌤157은 개인사업자가 자신의 세금 내역을 확인하고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AI 셀프 세금신고 앱이다. 부가세 조회와 예상 세금 계산은 무료로 제공한다. 실제 신고 시 이용 요금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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