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례안은 재난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인공지능(AI), 무인비행장치(드론), 지능형 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를 도입하고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에 조례안에는 서울시장의 첨단 소방기술 및 장비 활용 기본계획 수립 의무화, 현장 실증 및 시범사업, 교육·훈련 등 전문인력 양성 지원, 장비 투입 시 사고 예방을 위한 운용 매뉴얼 및 안전관리 기준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숙자 의원은 “위험천만한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AI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장비의 적극적인 활용과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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