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현지에서 실물 음반과 스트리밍을 모두 아우르는 강력한 음악적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1일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일본레코드협회 발표를 인용,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일본 싱글 2집 ‘I Got Your Back’이 지난 7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29일 음반 발매 후 단 3일 만의 기록이자, 지난해 9월 발표한 싱글 1집 ‘Toki Yo Tomare’에 이은 2연속 골드 디스크 인증성과다.
이같은 성과는 현지 음악방송과 공연을 통해 공개된 동명의 타이틀곡 ‘I Got Your Back (Feat. JISOO, MOMOKA of HANA)’ 무대가 현지 대중에게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도가 집중된 덕분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실물 음반의 가파른 상승세는 데뷔곡 ‘Magnetic’(더블 플래티넘, 누적 재생 2억회), 일본 오리지널 곡 ‘Almond Chocolate’ (플래티넘, 누적 재생 수 1억 회), ‘Lucky Girl Syndrome’(골드, 누적 재생 수 5000만 회) 등의 음원 성과와 함께 아일릿의 현지 영향력 성장세를 입증하는 바라 할 수 있다.
실물 음반의 눈부신 성과와 막강한 스트리밍 화력으로 현지 음악 시장 내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 아일릿이 앞으로 또 어떠한 글로벌 흥행 행보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기대된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5일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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