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갤럭시코퍼레이션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가수 태민이 새 앨범의 감각적인 세계관을 담아낸 인트로 영상으로 컴백 열기를 전격 끌어올렸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민의 새 앨범 ‘페이즈 1 : 소프트 바이올런스’(PHASE 1 : Soft Violence)의 인트로 트랙 ‘디스 이즈 디 엔드’(This Is The End)의 공식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멈춰 선 시계와 텅 빈 극장, 끝없는 신발 끈 등 기묘한 일상 오브제를 활용해 무한히 반복되는 시간의 루프 속 혼란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뉴욕 기반의 대만 출신 아티스트 존 유이(John Yuyi)가 연출가로 참여해 특유의 초현실적이고 위트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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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태민은 이번 음반을 통해 또 한 번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 앨범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며, 태민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2026-27 월드투어 ‘LiMiNaL’에 돌입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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