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에 20일 본회의 제안…합의된 민생법안은 처리 협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힘 "與에 20일 본회의 제안…합의된 민생법안은 처리 협조"

연합뉴스 2026-08-11 11:08:49 신고

3줄요약
논평 기자회견 하는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기자회견 하는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논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26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법안 등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본회의를) 20일로 하자고 의견을 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합의한 민생 법안은 충분히 협조해서 당연히 통과될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정치적인 이슈가 있는 법안에 대해 계속 문제가 됐기 때문에 지연된 거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에서 부동산 공급 법안을 우리가 안 해주고 있다고 핑계를 대는데 정말 어이없는 답변이다. 지금까지 민주당이 우리와 협의해 통과한 법안이 있느냐"며 "특히 주택 공급 법안은 이미 지난해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거로 안다. 저희 때문에 본회의에 올리지 못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법사위를 통과한 민생법안들이 계류되고 있다. 다만 저희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했던 법안들은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아직 협의는 이뤄지지 않아서 본회의가 언제 열릴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여야 간 잠실 올림픽공원 투표함 재검표 일정이 합의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일정을 처음에 18일로 얘기한 거로 아는데 우리 당 입장에선 일단 특검이 출발돼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을 갖고 있다. 아직 일정 조정에 대한 협의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lis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