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유튜브 내 꾸준한 롱런 인기를 과시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타이틀곡 'DRIP(드립)' 퍼포먼스 비디오가 이날 이른 오전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24년 11월 5일 공개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성과다. 총 17편의 억대 뷰 콘텐츠 중 핵심을 차지하는 안무 매력 집중의 고퀄 콘텐츠라는 호평 속에서 꾸준한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온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미니 3집을 통해 선보인 '춤 (CHOOM)'부터 'Black Honey Ice Tea', 'I Like It', 'MOON'까지 4가지 색깔의 음악적 매력이 이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을 가파르게 끌어올리면서, 이들의 직전 대표곡을 향한 호감 또한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탄탄한 화제성은 채널 구독자 1300만 명 육박(누적 조회수 97억 회)이라는 가파른 상승세와 맞물려, 베이비몬스터의 지속적인 우상향 성장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까지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를 전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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