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전방위적 활약으로 다져진 확고한 현지 흥행력을 증명했다.
11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브의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이 최근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지난 7월 기준 '플래티넘' 인증(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은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음악 차트 2관왕(주간 합산 앨범, 주간 앨범)과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현지 팬덤의 굳건한 롱런 기세가 앨범 출하량 수치로 강력하게 반영된 결과다.
특히 올 한 해 현지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고 초동(12만 장)을 기록한 탄탄한 음반 지표 위로, 총 12만 7000명 규모의 돔 투어 성과와 간판 음악방송 릴레이 출격 등 압도적인 대중적 화제성이 뒷받침되며 흥행을 확실하게 견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로써 아이브는 단순한 음반 판매량을 넘어 공연과 방송 부문까지 3박자를 모두 올킬하며 현지 음악 시장 내 흔들림 없는 톱티어 입지를 굳혔다.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매 앨범 독보적인 저력을 증명하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또 어떠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한편 아이브는 다방면에서 입증된 압도적인 현지 위상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국내외 활동과 함께 월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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