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서”

경기일보 2026-08-11 10:35:18 신고

3줄요약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는 한편 법·제도적 뒷받침까지 이어가며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 완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을 국정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국가 중추 기능 이전에도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그는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 주기 바란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제도의 뒷받침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종의 행정수도 완성을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이미 한계에 이른 수도권 일극체제는 부동산 문제, 교육 문제, 청년 문제, 극단적인 양극화 등 현재 우리 사회의 모든 중대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토균형발전은 이 같은 대한민국의 고질병을 고치고, 전국이 고르게 성장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라며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