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인파가 밀집하는 대규모 행사장의 행동 요령을 담은 픽토그램(그림문자)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공된다.
복잡한 설명 대신 픽토그램 기반의 직관적인 시각 가이드를 적용해 대피 경로, 연락 체계, 스마트 기기, 밀집 완화, 신고 원칙 등 5개 수칙을 담았다.
경찰 관계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재난 행동 요령 영상과 안내 자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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