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 감물면발전위원회(회장 이기영)는 이 지역의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감물면발전위원회는 저출생 극복과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2024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출생 이후 100일이 지나면 해당 가정을 찾아 축하금을 건넨다.
이날 축하금을 받은 정환욱·이미진 씨 부부는 지난 5월 민기 군을 낳았다.
민기 군 이후 감물면에서 2명의 아이가 더 태어났다.
이기영 회장은 "그동안 5가구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 가정에 기쁨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물면 인구는 지난 10일 기준 2천31명이다.
최혜숙 감물면장은 "신생아 울음소리는 온 면민이 함께 진심으로 축하할 일"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감물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jcpar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