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산림조합이 최근 조합 사무실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제공)
고창군산림조합이 '내 집 앞은 내가 먼저 치운다'는 실천 정신으로 기초질서 지키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산림조합은 조합 사무실 주변 환경정비를 오래전부터 자발적으로 이어오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와 질서 있는 생활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내 집 앞은 스스로 책임진다'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조합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김영건 조합장은 "기초질서 지키기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내 집 앞을 스스로 정리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고창의 거리와 환경도 더욱 깨끗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기초질서 지키기, 횡단보도 질서 준수 등 기본이 바로 선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군민들께서도 함께 동참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산림조합의 이러한 활동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품격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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