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 서비스 구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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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 서비스 구조 공개

파이낸셜경제 2026-08-11 10:1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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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090032-3162][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표 설정, 상품 선택(AI 추천 또는 직접 선택), 해외 오픈마켓 판매, 정산 순으로 이뤄진다. 플랫폼 측은 하루 수 분 정도의 확인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DirectSupply는 누적 회원 수와 월 평균 순수익 관련 수치를 공개했으나, 수익은 보장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실제 수익은 판매 실적과 환율, 취소·반품 비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단순한 입점 대행이 아니라 소싱과 물류, 정산까지 포함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해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도 AI 추천 상품과 기존 상품 풀을 활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1대1 상담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DirectSupply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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