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최예나·슈퍼주니어-D&E, 가오슝 ‘AAA 2026’ 라인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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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최예나·슈퍼주니어-D&E, 가오슝 ‘AAA 2026’ 라인업 합류

스포츠동아 2026-08-11 10:0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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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AA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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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쥔 신예부터 공연장을 가득 채운 무대 강자까지, 올해 가요계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준 가수들이 ‘AAA 2026’을 빛낸다.

오는 12월 5~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6’(AAA 2026)에 넥스지, 박지훈, 슈퍼주니어-D&E, 올데이 프로젝트, 최예나가 출연을 확정했다.

넥스지는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음츠크’(Mmchk)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오는 24일에는 미니 4집 ‘쏘씬’(SAUCIN’)을 발표한다.

박지훈은 지난 4월 첫 싱글 앨범 ‘리플렉트’(RE:FLECT)를 발매하고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5월 열린 서울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9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D&E는 미니 5집 ‘606’과 미니 6집 ‘인에비터블’(INEVITABLE)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꾸준히 음악 행보를 이어왔다. 동해와 은혁은 오랜 시간 쌓아온 무대 경험을 앞세워 시상식에 힘을 보탠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페이머스’와 ‘위키드’, ‘원 모어 타임’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다. 최예나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러브 캐처’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AAA 2026’에는 앞서 라이즈,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ITZY, 연준, 앤팀, 하츠투하츠, 키키, 미야오, 리센느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고윤정, 김선호, 김재원,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가 참석한다.

진행은 장원영과 지창욱, 성한빈이 맡는다. 장원영은 6년 연속 진행자로 나서고 성한빈은 2년 만에 복귀한다. 나머지 진행자 1명은 추후 공개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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