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11일 중동 리스크 여파에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83.45포인트(1.32%) 내린 6216.21이다.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개장, 하락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88억 원, 669억 원 순매수하고, 기관은 1632억 원 순매도 하고 있다.
▲ 삼성전자 -0.65%, SK하이닉스 -2.89%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65%, 2.89% 내리고 있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기(-4.40%), SK스퀘어(-3.06%), KB금융(-0.99%), 현대차(-0.98%) 등 대부분 내리고 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0.38%), LG에너지솔루션(0.27%) 등은 강보합이다.
업종별로는 화학(1.26%), 부동산(1.19%), 건설(1.18%) 등이 상승, 기계·장비(-1.79%), 금속(-1.70%), 전기·전자(-1.66%), 증권(-1.62%)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5.88포인트(0.69%) 내린 848.59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4.04포인트(0.47%) 하락한 850.4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5.88포인트(0.69%) 내린 848.59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에선 개인이 1000억 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40억 원, 680억 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13.74%), 레인보우로보틱스(0.92%), 에코프로(0.75%) 등이 오르고, 알테오젠(-0.86%), 에코프로비엠(-0.61%), 에이비엘바이오(-0.11%)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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