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약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판티오(Pantio)가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에 입점하며 대중 접점을 넓힌다. 68년 전통의 보령약국이 성분 배합에 참여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약국에서 주로 접하던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이노셀젠헬스케어는 판티오 ‘올인원 멀티팩’ 10종을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몰인 다이소몰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군은 ‘하루 한 팩’ 구성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 1일 섭취량에 해당하는 정제 또는 캡슐 2~3정을 개별 포장해 한 팩으로 묶었고, 한 박스에는 제품에 따라 약 12~15일분이 들어 있다.
회사 측은 출근, 외출, 여행 등 이동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필요한 분량만 챙겨 나갈 수 있어 복용 관리가 수월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웠다.
라인업은 연령별 3종과 건강 고민별 7종,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연령별 제품은 ‘2030 에너지 올인원’, ‘4050 에너지 올인원’, ‘60+ 에너지 올인원’으로 세분화했다. 건강 고민별 제품은 ‘이뮨 건강 올인원’, ‘스트레스케어 올인원’, ‘다이어트 컷 올인원’, ‘관절 건강 올인원’, ‘기억력 건강 올인원’, ‘혈압 건강 올인원’, ‘풍성한 판토텐산 비오틴 올인원’ 등이다.
각 제품은 패키지 색상과 명칭을 달리해 진열대에서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노셀젠헬스케어는 “연령대와 건강 고민이라는 소비자에게 익숙한 기준을 중심으로 제품 체계를 설계했다”며 “다이소 매장에서 직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 원료 구성과 섭취 방법 등 상세 정보는 제품별 표시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인교진이 참여한다. 인교진은 앞으로 공개될 브랜드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하루 한 팩으로 챙기는 건강기능식품’, ‘내 나이와 건강 고민에 맞춰 고르는 판티오 올인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SNS 채널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도 병행해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노셀젠헬스케어 관계자는 “보령약국과 함께 개발한 판티오 올인원 멀티팩을 소비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채널 중 하나인 다이소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연령대와 건강 고민이라는 익숙한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수준의 성분 설계에 유통 접근성을 더해 건강기능식품 선택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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