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월 7만원 한도…도내 414개 가맹점 대상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는다.
제주도는 오는 12일 0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착한가격업소 탐나는전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탐나는전 가맹점에서 카드나 큐알(QR) 코드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과 별도로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1인당 추가 적립 한도는 월 7만원이며, 적립된 캐시백은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의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과 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현재 제주지역 착한가격업소는 432곳이며, 이 가운데 95%가량인 414곳이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해당 업소는 탐나는전 앱 '가맹점 찾기'에서 '착한가격업소' 표식을 확인하거나 검색해 찾을 수 있다.
도는 아직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등록하지 않은 착한가격업소의 가맹을 독려할 계획이다.
bj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