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피드백 반영
(서울=연합뉴스) 유동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올해 상반기에 바이낸스 지갑, 챗, P2P 등 서비스와 기능 총 198건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바이낸스는 올해 1∼6월 이용자로부터 2천354건의 피드백을 받았다.
바이낸스 지갑에서는 원금 보장형 수익 상품인 RWUSD 상환 방식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편했다. 계정과 고객 확인(KYC) 과정에서 발생하는 멈춤 현상도 보완했다.
올해 새로 도입한 채팅, 메시지 서비스와 관련, 채팅 내 이미지 전송 지원과 알림 최적화 기능을 개선했다.
이용자 간 직접 거래가 이뤄지는 P2P 서비스에서는 분쟁 처리, 결제 과정에서 추가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바이낸스는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전통 금융 상품, 주식, 결제, 카드 등으로 범위를 넓혀 금융 활동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결하는 통합 금융 생태계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체계를 토대로 이용자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실질적인 편의성과 신뢰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yud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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