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082640]은 11일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316140]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날 주식교환을 완료했다.
동양생명은 8월 말 상장폐지를 거쳐 우리금융그룹의 보험 계열사가 되며, 그룹 및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주식교환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성원해준 주주와 고객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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