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44명을 대상으로 ‘웰다잉과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웰다잉과 노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복지와 인권 증진의 취지를 바탕으로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존엄하게 누리는 권리’를 주제로 ▲인권과 노인 인권의 이해 ▲웰다잉의 의미와 가치 ▲웰빙을 기반으로 한 삶의 준비 ▲존엄한 삶의 마무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화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교육 강사가 맡아 노년기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의 의미를 설명하고, 참여자들이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권교육과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