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은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선풍기 30대를 기부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 용품이 필요한 장애인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선풍기는 장애인 거주시설인 비젼하우스와 평안의 집, 벽진원, 희망목감홈, 그린공동생활가정 등 5개 시설에 직접 전달됐다.
문태호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 회장은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확인해 더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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