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첫 우승한 장은수, 76계단 점프해 세계랭킹 96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0년 만에 첫 우승한 장은수, 76계단 점프해 세계랭킹 96위

이데일리 2026-08-11 09:09:4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장은수가 세계랭킹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장은수.(사진=KLPGA 제공)
장은수.(사진=KLPGA 제공)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장은수는 평균 1.20점을 기록해, 지난주 172위에서 무려 76계단 상승한 9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은수는 지난 9일 제주 서귀포시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마지말 날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데뷔 10년이자 정규투어 187번째 출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186전 187기’의 끈기를 보여준 우승이었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 최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는 평균 14.52점으로 1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달렸고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2~5위를 유지했다. 김세영이 10위로 세계랭킹 ‘톱10’을 유지했다.

김민솔은 2계단 하락한 20위에 자리했다. 다만 김민솔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이어 유현조가 48위, 서교림이 49위, 이다연이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PIF 런던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17세 애나 황(캐나다)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11개월 동안 LET에서 4승을 거둔 황은 지난주 57위에서 14계단 오른 43위에 자리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