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 아틀레티코행→아르헨티나 국가대표가 방출 자원 전락...알마다, 리버 플레이트에 역대 최고 이적료로 합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이강인 아틀레티코행→아르헨티나 국가대표가 방출 자원 전락...알마다, 리버 플레이트에 역대 최고 이적료로 합류

인터풋볼 2026-08-11 08:30:29 신고

3줄요약
사진=리버 플레이트
사진=리버 플레이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와 티아고 알마다는 리버 플레이트로 떠났다.

리버 플레이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마다가 리버 플레이트의 새로운 선수가 됐다. 스테파노 디 카를로 회장과 함께 구단과 계약서에 서명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 알마다는 에두아르도 쿠데트 감독의 지휘 아래 리버 플레이트 1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오면서 거취가 애매해진 알마다가 아르헨티나 복귀를 선택했다. 알마다는 아르헨티나가 주목한 차세대 유망주 중 한 명이었지만, 당초 기대했던 수준까지 성장하지 못했다. 벨레스 사르스필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이후 유럽 무대 대신 보타포구를 선택했다. 애틀랜타와 보타포구에서 꾸준히 활약하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부름도 계속 받았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올림피크 리옹 임대를 통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시즌 후반기부터 합류해 프랑스 리그앙 16경기에 출전,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빅리그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지난 시즌 라리가 27경기에서 3골 1도움에 그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지속적으로 출전 기회를 부여했지만, 기대했던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승선했지만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는 못했다. 특히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는 파블로 가비를 둘러싼 폭행 논란에 연루되면서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았다. 대회가 끝난 뒤에는 아틀레티코의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아틀레티코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팀을 떠났지만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이강인을 영입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떠나면서 비게 된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새로운 경쟁자가 합류하면서 알마다의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팀을 떠날 가능성 역시 한층 커졌다.

결국 알마다는 리버 플레이트로 향했다. 유럽 팀들 관심에도 아르헨티나 복귀를 선택했다.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327억 원)다. 리버 플레이트 역대 이적료 1위다. 리버 플레이트는 니콜라스 오타멘디, 앙헬 코레아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강화했다. 알마다는 리버 플레이트에서 부활을 노린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