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성통상(005390)이 전개하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탑텐(TOPTEN10)에 따르면 탑텐의 여름 기능성 라인 ‘쿨에어’(COOL Air)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7월27일~8월2일 쿨에어 대표 제품인 ‘쿨에어 코튼’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판매액은 67% 각각 늘었다.
폭염이 길어지면서 출근할 때나 실내에서 생활할 때 등 자주 입는 옷까지 냉감 기능이 적용된 제품을 선택하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탑텐은 분석했다.
쿨에어는 냉감, 속건 등 무더운 날씨에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티셔츠부터 통기성을 높인 제품, 탱크탑과 브라 캐미솔 등 속옷까지 라인업이 다양하다. 쿨에어 코튼은 면 소재에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을 더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빠르게 시작된 냉감 의류 수요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맞물려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티셔츠와 이너웨어 등 일상에서 자주 입는 제품에서도 냉감, 속건 등 기능성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착용 환경을 고려한 쿨에어 라인업을 통해 ‘굿웨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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