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은이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솔라고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0 00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성은은 지난달 29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지막 날 3언더파 69타
최종 합계 12언더파 132타
배성은은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골프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우승했다. 아직도 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하고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힌 데 이어 “퍼트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그동안 퍼트 연습을 많이 했는데, 노력했던 부분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주호는 이날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9언더파 1 35타를 기록해 2위를, 김가희는 2타를 줄여 8언더파 136타로 3위를 각각 차지하며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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