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E·젠하이저 다년 파트너십 체결, GEN4 시대 전기 레이스 사운드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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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젠하이저 다년 파트너십 체결, GEN4 시대 전기 레이스 사운드 재정의

오토레이싱 2026-08-11 08:07: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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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가 글로벌 오디오 전문기업 젠하이저와 다년 파트너십을 맺고 GEN4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레이스 음향 기술을 도입한다.

포뮬러 E가 글로벌 오디오 전문기업 젠하이저와 다년 파트너십을 맺고 GEN4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레이스 음향 기술을 도입한다.
포뮬러 E가 글로벌 오디오 전문기업 젠하이저와 다년 파트너십을 맺고 GEN4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레이스 음향 기술을 도입한다.

포뮬러 E는 젠하이저를 공식 사운드 제공업체(Official Sound Provider)로 선정하고, 전문 오디오 솔루션과 몰입형 음향 기술 ‘AMBEO’를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의 방송과 서킷 운영 전반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GEN4 시대 전기 레이스 특유의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고성능 전기 머신과 서킷에서 만들어지는 고유한 사운드를 정교하게 담아내고 이를 라이브 중계와 현장 관람에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젠하이저의 몰입형 오디오 기술 ‘AMBEO’다. 자연스러운 3차원 음향을 수집·처리·재생하는 기술로 포뮬러 E의 방송과 트랙사이드 운영에 활용된다. 집에서 중계를 보는 시청자도 출발 그리드와 관중석 가까이에 있는 듯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댄 체로브리어 포뮬러 E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혁신과 기술은 포뮬러 E의 핵심이며 AMBEO는 레이싱 사운드의 미래를 탐구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제공한다”며 “자연스러운 3차원 음향을 통해 팬들이 경기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레아스 젠하이저 젠하이저그룹 CEO는 “포뮬러 E는 새로운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고 발전시키기에 적합한 무대”라며 “훌륭한 영상에는 그에 걸맞은 사운드가 필요하다. 인카와 트랙사이드에서 만들어지는 역동적인 음향을 통해 전기 레이스만의 고유한 소리를 만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젠하이저의 기술은 방송뿐 아니라 포뮬러 E 현장의 팬존과 VIP 호스피탈리티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양측은 방송과 현장을 아우르는 협력을 통해 라이브 스포츠에서 사운드가 만들어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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