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시내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버스 승객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4분께 부천시 소사구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두통을 호소한 60대 여성 A씨를 포함해 버스 승객 5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 가운데 3명을 중상으로 분류했고, 나머지 2명은 경상으로 판단했다.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10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교차로에서 직진 중인 시내버스와 좌회전하던 덤프트럭이 부딪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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