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초대형 전광판을 장식한다.
정국의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소셜미디어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9월 1일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의 초대형 TSX 라이브 빌보드(1568 Broadway, New York, NY 10036)에서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SX 라이브 빌보드에는 ‘Born to Be Legend Happy JK Day’, ‘Happy Birthday Jungkook’이라는 문구가 담긴 정국의 생일 축하 영상이 송출된다.
특히 영상은 하루 동안 무려 576회 반복 재생될 예정이다. 뉴욕을 대표하는 타임스스퀘어 한복판에서 대규모 생일 광고를 준비하며 중국 팬들의 남다른 화력을 보여준다.
장소 역시 정국에게 각별한 의미가 있다. TSX 라이브 빌보드는 정국이 아시아인 최초로 솔로 공연을 펼친 곳이다. 정국과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는 장소가 생일 축하 무대로 다시 선택된 셈이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 뜻깊은 곳에서 생일 선물 스케일 쩐다”, “정국이한테 의미있는 곳이라 더 좋다”, “576회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국 차이나’는 앞서 3월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 서는 정국을 응원하기 위해 서울 곳곳에서 광고 서포트를 진행했다. KT 스퀘어를 비롯해 루미미디어와 코리아나호텔 LED 전광판, 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CM 기둥 사면 스크린 전체에 정국의 광고를 송출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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