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온열질환자 5명…누그러진 더위에 8일만에 한자릿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어제 서울 온열질환자 5명…누그러진 더위에 8일만에 한자릿수

연합뉴스 2026-08-10 21:56:50 신고

3줄요약
휴가끝·극한폭염에 치솟는 전력수요…역대 최대치 임박 휴가끝·극한폭염에 치솟는 전력수요…역대 최대치 임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더위가 한풀 꺾여 폭염특보 단계가 하향 조정되면서 서울의 온열질환자가 감소해 8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10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온열질환자 8명이 발생했던 이달 1일 이후 8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서울의 온열질환자는 이달 5일 53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다.

올해 5월 15일부터 집계한 서울의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추정사망자) 4명을 포함해 총 435명으로 늘었다.

서울은 이달 4일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며 더위가 정점에 달했다가 7일 폭염경보로 한 단계 낮춰졌다. 9일에는 한 단계 더 낮춰 폭염주의보로 변경 발효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총 99개반 527명 규모의 폭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 위기경보 단계 '주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독거노인 4만177명, 야외 근로자 1만7천119명, 장애인·만성질환자 4천359명, 노숙인 2천6명, 쪽방 주민 401명 등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 총 6만4천62명을 대상으로 지원과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응급대피소, 이동노동자쉼터, 폭염저감시설 등 총 9천849곳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