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립현충원에서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헌화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현충원 방문에는 스틸 대사 부임 이후 주요 일정에 동행해 주목받은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동행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스틸 대사는 지난 5일에도 브런슨 사령관을 만났다.
그는 이달 6일 올린 X 게시물에서 "어제 브런슨 사령관과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사명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연합방위태세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더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부임했으며, 지난 4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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