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JNJM, 팬미팅 투어 성료…亞 6개 지역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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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JNJM, 팬미팅 투어 성료…亞 6개 지역 뜨겁게 달궜다

스포츠동아 2026-08-10 2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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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방콕 공연을 끝으로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NCT JNJM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 #BANGKOK’을 개최했다. 총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만 7천 관객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NCT JNJM은 지난 6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포문을 연 첫 팬미팅 투어 ‘2026 NCT JNJM FANMEETING TOUR [DUALITY]’를 도쿄, 자카르타, 마카오, 가오슝, 방콕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 NCT JNJM은 카리스마와 위트를 오가는 데뷔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를 비롯해 성숙한 분위기의 ‘HASHTAG’(해시태그)와 ‘What It Is’(왓 잇 이즈), ‘I.D.O.L.’(아이돌),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돋보이는 ‘WIND UP’(와인드업), 반전 매력을 담은 ‘sexier’(섹시어)까지 총 6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 일상 속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DUALITY log’(듀얼리티 로그), 상반된 캐릭터로 상황극을 펼치는 ‘THIS or THAT’(디스 오아 댓), 챌린지 대결을 진행하는 ‘STEAL THE HEART’(스틸 더 하트)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서로 다른 매력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제노와 재민의 케미스트리 역시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NCT JNJM은 투어를 마치며 “유닛으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매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각 지역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둘의 매력과 에너지가 여러분께 잘 전해졌기를 바란다. 이번 팬미팅 투어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제노재민 조합 역시 믿고 본다”, “첫 팬미팅 투어부터 규모가 대단하다”, “두 사람의 케미를 제대로 보여준 투어”, “다음 유닛 활동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CT JNJM은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BOTH SIDES’를 발매해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국내 주요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7개 지역 TOP10 등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유닛 데뷔를 알렸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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