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 김태희·서인국과 한솥밥…스토리제이컴퍼니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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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 김태희·서인국과 한솥밥…스토리제이컴퍼니 전속계약

스포츠동아 2026-08-10 2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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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사진 제공 : 스토리제이컴퍼니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최설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0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최설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최설 배우의 활발한 연기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최설은 심플한 블랙 터틀넥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렷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최설은 2021년 가수 신용재의 ‘꽃이 예뻐봤자 뭐해’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당시 연인 간의 설렘부터 이별의 먹먹함까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웹드라마 ‘파트타임 멜로’에서 최지서 역을 맡아 첫 주연으로 극을 이끌었으며 tvN ‘킬힐’,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영화 ‘호러메이트’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예고한 최설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과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누리꾼들은 “새로운 출발 응원한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보고 싶다”, “새 프로필 분위기 좋다”, “차기작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토리제이컴퍼니에는 강미나, 권수현, 김석주, 김성철, 김태희, 박성현, 배유람, 서인국, 오연서, 왕지혜, 이시언, 이완, 이준혁, 주민경, 최두호, 태원석, 허준호, 홍승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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