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직 덥긴 해”, “더워 더워”, “덥다고” 등의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카페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수한 메이크업과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혹’은 1935년 경성,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과 그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수지는 반세기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은 여인 송정화를 연기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실연 기념품’을 통해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수지는 유지태와의 만남과 이별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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